2018/06/07 23:59

이것저것






자는 틈을 타 그루밍 해주는 중 





하-품 
Zzzz 





!깜놀 





집밥 백선생 레시피로 만든 떡국떡 떡볶이였는데 맛이 없었다 
3개 정도 먹을 때까지는 괜찮았음 





방~해~ 





자는 틈을 타 그루밍222 





장미의 계절이다 





이것도 집밥 백선생 순두부 찌개 
이건 나쁘지 않았지만 대단히 맛있지도 않았다 







내 소중한 방해꾼 






뒹굴뒹굴 





아침 풍경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대강 막걸리 
왜 서울에선 낱개로 살 수 없을까 





밤중의 우당탕 






더워서 멍한지 한참을 이 상태로 멈춰 있었다 







해바라기 
햇빛 아래 붉게 타오르는 보들이의 털 





파파존스 존스 페이버릿  
파파존스 시킬 때면 항상 올미트와 존스 페이버릿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이 날은 다양한 종류의 치즈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비슷한 류의 사진 블로그에 다섯 장은 넘게 올린듯 





귀엽게 흘러내리는 뱃살과 볼살 





순두부 찌개 양념 많이 만들어둬서 틈틈이 해 먹었다 
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은 레시피로 만든 데리야끼 삼겹살인데 맛없었다 





대강 청동동주 
머리 아픔 1도 없었지만 막걸리만큼 맛있지 않았다 





오랜만에 사먹은 농심 라면 
짜파게티에 계란 후라이 올려서 
책은 상당히 별로였지만 생각해볼만한 지점이 몇 곳 있었다 





샤워하고 나왔는데 둘이 발깔개 앞에 널부러져서 기다리고 있었다 





수영 다녀온 후 김밥과 오뚜기 김치라면 반 개 
더워지니 입맛이 급격하게 감퇴하기 시작했다 





쪼르르 






배 위에 올라와서 창문 열어달라고 깨우는 것 





별 





이 병원 앞을 자주 지났지만 영어로 써진 저건 처음 봤다 
영업 시간에 지나칠 때 마다 담배 냄새에 쩔은 가운을 입은 수의사 선생님이 줄담배를 피고있었기 때문에 숨을 참고 종종걸음으로 지나쳤었는데 
자기 얘기를 쓴걸까? 













뒹굴다 벌떡 일어나서 코까지 찡그려가며 야무지게 그루밍 





말랑말랑한 볼살 






자는 애 괴롭히기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돼지고기 맛집 3곳 
- 생 돼지갈비는 인천 부암 갈비 
- 삼겹살은 원주 선진 정육식당 
- 감자탕은 쌍문 도마다리 뼈해장국 










명태식해비빔막국수 












흐늘흐늘 






제천에서 사온 것 : 빗자루와 떡살 






발등 위를 뒹구는 수북이 





그러다 위에서 잠들었다 





입맛이 없어서 옛날 고시원에서 해먹던 식단으로 준비해보았다 
숟가락으로 떠서 구운 스팸과 라면덮밥 





두꺼운 이불은 빨아서 넣어뒀다 얇은 여름 이불로 바꾸고 선풍기를 꺼냈다 





맥도날드 감자튀김 L + 마요네즈 마니마니 





무릎에 눕는거 좋아한다 
약간 억지로 눕혀주면 더 좋아한다 
왜 억지로 하는데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지켜본다 





지켜본다222 






껌딱지 





불고기 덮밥 





떡실신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를 반찬 삼아 먹는 레토르트 육개장 
요즘 잘 챙겨보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최신 트랜드의 힙한 편집 기술 같은 것도 알 수 있고 좋음 
원래 텍스트와 사진으로 이뤄진 정보 전달 방식을 좋아해서 유튜브 같은걸 잘 안 보는 편이라 이런게 더 흥미롭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다 
근데 전체적인 배경이 다 나오게 멀리서 찍는건 좋은데 왜 그걸 그렇게나 자주 숨어서 찍을까(건너편 포장마차 뒤에 숨어서 길거리 음식 먹는 백종원 찍는 샷 등)  
몰카샷 같은게 많은게 쩜 소름;; 






기~절~ 







역시나 또 억지로 눕히니 좋아하면서 한참을 있다 갔다ㅋㅋㅋ 





올해 첫 산딸기 
아빠가 씻어서 가져와주셨다 





오랜만에 사먹은 농심 라면22 
너구리는 한 때 가장 좋아하던 라면이었으나 맛이 변해버렸고 오동통면으로도 대체가 안돼서 난감하다 





덥지 






날씨가 더워지니 털옷 입은 애들은 본격적으로 바닥에 널부러짐 





그리스 비극 걸작선 읽고 있는데 아가멤논에 
고뇌를 통해서 원치 않아도 분별이 생기고 그게 바로 신들의 은총이라는 구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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